가슴 뭉클하게 울고 싶었다.
내가 마음에 안 든다..
사람이 뭔지.. 일이 뭔지.. 나란 사람이 뭔지..
오늘도 거절.. 언제까지 거절.. 마음이 닫힌 지 너무 오래되었다.. 너무 오래되었어. 열리지 않아..
이제야 비로소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밝은 책 읽기, 매일 아침 수영, 즐겁게 00를 꾸준히 하기… 1년 후 나를 기대해요.
규칙적인 취침, 기상, 세면, 긍정적 마인드, 공부에 공부„,
축하해요. 언니들의 노력 덕분에 난 용기를 받아 노력하는 1년을 보내보기로 해요. 좋은 습관으로 지치지 않는 건강한 1년 보내겠어요. 그간은 모두 잊을게요. 기다려요. 같이 공유할 그날.
홀로 친구의 결혼식에 갔다. 늦게 가서 인사도 어색하게 하고, 밥도 후딱 먹고 나왔다. 축의금값은 해야 할 것 같아서 한 접시 담았지만 맛도 모르겠고 앉은 지 1분 지나 나왔다. 이날을 위해서 옷도 사고 했는데 조금 허무했지만 휴일도 근무해야 해서 직장에 갔을 때 변화를 알아 봐주어 고마웠다. ㅎㅎ
KIA가 이길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너무 기쁘다.
퇴근길에 전화가 울리는데 받지 않았다. 요즘 울리는 몇몇 전화들을 거부하고 있다. 마음의 여유가 좀 사라졌다고 할까. 아니면 그들의 문제일까. 전화할 때마다 자기가 제일 힘들다고 하는 절친. 이젠 지겹다. 어쩌라고!!! 난 역시 혼자가 좋다. 이런.
이젠 전화하지 않아. 오늘도 후회. 될대로 되라.
추석에 충치로 고생하고, 대한약사회의 이기심에 분개했다. 진통제는 왜 편의점에서 살 수 없는가. 동네마다 1군데는 돌아가며 24시간 근무할 수 없는 것인가.. ㅜ_ㅜ 아아아..
평화로운 나날이다. 치통 빼고… ㅜ_ㅜ… 거원의 s9인가.. 암튼 그 pmp를 지르고 싶다. 친구 결혼식으로 돈 나가야 하는데.. 이것저것 씀씀이가 커지는 계절이 왔다.